차를 빼오고,
점심을 묵고,
본격적인 첫 코스는 소화도 헐겸... 도두봉이다.
현3675현 으로 돌았다.
35분 정도 있었다.
#1.
#2.
#3.
#4.
#5.
이런 장면들을 보았다.
점심밥 잘묵어서 배는 부르고, 해는 따스한데, 보여지는 제주스런 장면이었다.
멋지고 포근하고.. 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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