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ot Opener

모사금

朝聞道夕死可矣 2021. 11. 22. 23:45

#1.

 

 

#2.

 

 

#3.

 

 

#4.

 

 

부서 직원들하고 점심먹고,

프랑스 차를 타고 가서,

프랑스 말로 이름 붙여진 까페에서,

색깔 좋은 모사금을 즐겼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