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2022년 시작
朝聞道夕死可矣
2022. 1. 1. 09:24
7시에 일어나서 11분에 출발해서 27분에 도착하고 35분에 사이트 구축했다.
장소야,, 늘 보던 곳인데,, 조금 동쪽으로 이동해서 봤다.
앞으로도 여기로 올 듯.
언제나처럼 세가지를 빌었다.
몇년간 새해첫날에 여기서 보았던 해중에서 가장 깨끗한 해를 본거같다.
머 그런다고 올해가 막 기대되고 그런건 아니고.. ㅋ
얘는 원래 썬씨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