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聞道夕死可矣 2022. 4. 2. 00:02

놓치고 사는거 많지만,

이 시즌만은 어케든 보고 가는 것 같다.

 

3월 마지막날, 작년과 같은 곳에서 보았다.

보았다기보다는 까꿍이를 찍어줬다.

단, 추가된 연장이 있었다.

 

 

 

#1.

 

 

#2.

 

 

#3.

 

 

#4.

 

 

#5.

 

 

#6.

 

 

#7.

 

 

#8.

 

 

#9.

 

 

 

아템빨로 더욱 즐거웠던,

올해의 벚꽃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