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61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16. 3. 23. 22:54


61000km이 되었다.

지난번에 센터가서 엔진오일을 간 이후로 확실히 덜 시끄럽고 스무뜨한 느낌이다.

겸손한 가속도 좀 더 원활하고.


당분간은 고속주행을 안하게 되었으니,,


밥이나 잘 먹여,

조용허게 데리고 다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