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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실 ㅡ 1일째 : 야경
朝聞道夕死可矣
2017. 12. 26. 00:30
아내님과 이것저것 둘러보고,
숙소를 드갔고,
밥을 묵었고,
아내님을 숙소로 넣어드리고,
나는 동궁과 월지로, 야경을 보러 걸어갔다.
그것은 기대이상이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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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9.
#10.
진짜,
짱 좋았다.
이렇게 경주마실 첫 날 일정이 끝났다.
원래,
시작이 반이라 했고,
여행도 첫날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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