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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in 남해섬

朝聞道夕死可矣 2018. 11. 21. 23:01

11월 어느 일요일에 밖에 나가고 싶어서 나갔다가,



남해를 슥ㅡ 다녀왔었다.


여길 지나고 나니,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리되었다.




그리고 올가을에는 단풍샷하나 제대로 못 남겨줘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나마 가을스런 배경으로 까꿍이 사진을 남겨주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남은 일요일은 아내님과 닭을 묵으며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