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Go/Lego

[옥스포드] 섭웨이

朝聞道夕死可矣 2025. 5. 26. 00:13

나는 햄버거를 좋아하고,

우리동네에 서브웨이가 있고,

먼가 색감이 좋아서 샀다.

 

이것도 2016년산이다.

 

지크카센타 판매자분한테 산거라서,

스티커 다 붙여져있어서 편했다.

 

쨘ㅡ

딱 40분 걸렸다.

섭웨이의 저 색감을 정말 잘살렸다.

 

밖에서도 먹을 수 있다.

햄버거에 맥주를 때리든 커피를 때리든,,

답답한 안에서 먹는거보다 밖에서 먹는 것을 나도 선호한다.

 

다양한 라인업.

근데 섭웨이는 커스텀을 좀 많이 할 수 있지 않나??

머 추가할수록 비싸지는 그런 구조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프라하에서 겪은 좋지 못한 기억이 떠올라 울컥했다.

 

커피머신 표현 오졌고요.

 

치즈랑 옵션 표현도 훌륭해요.

 

지붕에 저렇게 제네시스처럼

두 줄을 층을 주어 표현한 것도 성의있고 좋았다.

 

신선함을 묵고,

분리수거잘해서 지구를 살리자.

 

저 옆에 대형 샌드위치 표현 미쳤다.

 

뒷태도 카센타보다는 낫다.

하긴 카센타는 투박한게 맛이긴하다.

 

옵션많이 넣은 샌드위치로 마감해요.

이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