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아주 오래 전에,초미녀아내님과 하동을 간 적이 있었다.그리고 나혼자 간 적도 있었다.지금은 논이 노오래서 참 빛깔이 좋거든.아내님이 늦게 귀가해도 된다고 말씀주셔서,회사일이 끝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하동을 갔다. 길게 보면 저런다. 기대했던 장면이다.역시 해가 좀 누워야 색이 더 찐하다. 그리고 저거.데헷ㅡ 근처에 연못 옆에 그네같은 의자에 앉아서,한참 노래듣다가 컴백홈하였다.충전이 되었다. 1010 나이를 묵었다.어렸을때는 몸이 좀 이상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고 그랬는데,늙으니 확실히 시간이 약인 경우가 많이 줄었다.토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간만에, 정말 간만에 백운산 한바퀴를 하였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간만에 데세랄까지 챙겨서 갔다만,보다시피 초점은 나갔고,해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