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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000km

1007 아주 오래 전에,초미녀아내님과 하동을 간 적이 있었다.그리고 나혼자 간 적도 있었다.지금은 논이 노오래서 참 빛깔이 좋거든.아내님이 늦게 귀가해도 된다고 말씀주셔서,회사일이 끝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하동을 갔다. 길게 보면 저런다. 기대했던 장면이다.역시 해가 좀 누워야 색이 더 찐하다. 그리고 저거.데헷ㅡ 근처에 연못 옆에 그네같은 의자에 앉아서,한참 노래듣다가 컴백홈하였다.충전이 되었다. 1010 나이를 묵었다.어렸을때는 몸이 좀 이상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고 그랬는데,늙으니 확실히 시간이 약인 경우가 많이 줄었다.토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병원가서 치료를 받고,간만에, 정말 간만에 백운산 한바퀴를 하였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간만에 데세랄까지 챙겨서 갔다만,보다시피 초점은 나갔고,해가 너..

Go/with Opener 2026.11.04

엔진트러블

1012 이제 다시보니 이게 시작이었네.... ㅆㅂ...즐겁게 출근을 하고 있는데,갑자기 저리 ㅆㅂ경고등이 떳다.아....장애란다.....근데 퇴근할때는 희한하게 경고등이 사라져있었다.그래서 미니가 미니했나보다했지. 1024 전날부터 이어진 1박 2일짜리 출장일정을 마치고,내 차에 관심많은 회사 형아를 모시고 내려가는데,오메...엔진온도가 높다고 경고등이 뜬다.이것은 대수로운 것이었다. 왜냐면,비가 제법와서 빨리 달릴 수가 없었고,비가 제법와서 냉각이 절로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장성갔다가, 광주갔다가,내집으로 가는데,, 집에 다와서 또 떳다.......아..... 주차장에 와서 냉각수땡크 뚜껑을 열어보니,냉각수가 진짜 펄펄 끓어 넘쳤다.싸ㅡ 했다. 1025 사장님께 말씀드리고,녀석을 또..

Go/with Opener 2026.11.04

~111000km

1025 당분간 어쩔수없이 이 녀석으로 출퇴근해야한다.아내님께 참으로 죄송하다.더욱 돈을 안쓰고 많은 계좌이체로 보답해야겠다. 보험갱신했다.늦었다.작년엔 487,920원이었다.겁나 많이 올랐다. 1101 고구마배달을 가는 날.까꿍이는 입원해야해서 난 까꿍이타고 아내님은 아들놈을 태우고 뒤를 따라오셨다.신호대기하다 찍었는데,디게 기괴하게 찍히네. 아들놈 재밌으라고 회사에서 싸게 나온 공연 예매했는데,모인 애들 꼴을 보니 다소 영ㅡ한 느낌이었고, 난 부양가족들이 그 영ㅡ한 공연을 보는 동안,근처 광주천에서 수달을 찾아 헤매며 기아의 승리를 빌었으나...ㅆㅂ.... 옴마한테 고구마를 수령하여 완주에 새엄마한테 고구마를 가져다드리는 중에,고속도로에서 갑자기 타이어 경고들이 저러게 들어왔다.아무래도 갑자기 ..

Go/with 로꿍이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