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 이게 일상이다. 0907 이런 마일리지도 되어서,간만에 까페에 글도 올려보고 그랬다. 0918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몇달만에,그래도 덜덥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6시 반부터 까꿍이를 몇달만에 씻겼는데,언제인지도 몰르게 저러게 기스나서 칠도 뱃개지고 그랬더라... 풀코스로 돌렸다.단, 예상보다 기온이 높아 몸이 불편해져서,,몇달만에 씻기는건데도 꼼꼼하게 하지는 못했다. 0923 날이 많이 차졌다.21일에 순천에 내가 이 동네 들어와 산 이후로,가장 많은 비가 왔었다.그리고 저러게 날이 차졌다.내가 18일에 세차한 것은,, 그래,, 괜찮다. 0926 퇴근길에 마일리지가 되었다. 0928 가족의 직장생활을 돕고자,자전거를 왕복 세 시간을 탔다.힘들었지만,가족을 도와서 흐뭇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