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마지막 날에 회사가 일찍 끝나서,
순천에는 없는 회사 동네에 L마트를 혹시나하고 들렀는데,
동네 둘마트와 집더하기에서는 레고 쎄일을 한나도 안하던데,
L마트는 쎄일을 많이 하고 있었다.
그래서 저것을 하나 집어왔다.
진짜,
간만에 레고다.


원래 이거 전에 나왔던 캠핑카는 먼가 순천시마크 박힌거 같은 차량이 있었는데,
정말 오래 망설이다가 끝내 안샀다만, 이거는 먼가 볼륨도 갠짐허고 가오가 좀 있어서,
크게 안 망설이고 집었다.
맞어. 중국산이여.

385피쓰에 봉지는 4개인데,
딱히 좋아하지는 않는 친환경 종이봉지다.

1번 봉지다.


주인공 아줌마와 캠핑카의 베이스를 만든다.
특이하게 앞축폭와 뒤축폭이 다르다.
뒤축폭이 양쪽으로 한 스터드씩 밀어져 있다.

2번 봉지다.




운전하는 공간이 완성되고,
리어램프도 달리고,
부엌도 굉장히 간소하게 설치된다.

3번 봉지다.




아줌마의 남편과 자식이 나왔다.
안열리는 캠핑카의 외벽이 완성되고,
침대, 화장실이 설치된다.

4번 봉지다.


열리는 외벽이 만들어지고 지붕이 얹어지며 완성된다.
삐잉 둘러보면,








폭이 8스터드짜리라 확실히 전에 나온 6스터디짜리(60283)보다 가오가 난다.
메인컬러가 좀 다크한 버건디라서 색깔도 좀 가오가 난다.
좀더 자세히 보면,


왼쪽 뒷바퀴 뒤쪽으로는 음.. 드건물 찬물같아 보이는 급수장치 같아 보인다.
오른쪽 뒷바퀴 뒤쪽으로는 배터리로 표현된 전기공급장치가 있다.


오른쪽 벽에는 커다란 티비가 있고 킹콩이 나오고 있다. 나오미 왓츠는 이뻣다.
화장실인지 샤워실인지 모르겠는 공간이 있다. 저 미닫이문은 예술이다.


뒤쪽으로는 침대가 2+1개 있다.
2+1개 맞다.


캠퍼밴으로 들어가는 문은 왼쪽에만 있다.
운전석 문짝은 라인에 맞게 잘 닫아지도록 설계를 참 잘했다.
이전 캠퍼밴을 안사길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온 제품이다.
이게 스챔보다 싼데, 스챔과는 결이 다른 빌드업을 보여준다.
머랄까... 먼가... 음... 모듈러 만드는 느낌이 있다.
무튼,
갱장히 즐거웠다.
그리고,
먼가 억지스토리를 굳이 짠다면 말이지..


하핫ㅡ

하핫ㅡ
보고잇나 ㄱㄲ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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