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 900레거시+
난 노래듣는걸 좋아한다.그래서 소득수준에 맞지 않게,리시버도 비싸지않은 걸로 여러개 가지고 있다.헤드폰만 유선 두개에 무선하나,이어폰도 유선하나에 무선두개 가지고 있다.주로 노래들을때는 시브가 헤드폰 쓰는데,회사에서 컴터 소리 들을 때는 무선헤드셋을 주로 쓴다. 그래서 BT460이 주로 회사에 있는데,, 이게 늙다보니 저렇게 연장부위 플라스틱이 뿌려저서 저렇게 테이핑해서 쓰고 있었다.소리는 저게 좀 특이점이 있는거라서 재미가 있어서,정말 불만이 없었는데,저렇게 쓰고 있자니 슬슬 불편한 것이 참기 힘든 수준이 되어,셰에라자드를 기웃거리고 그러다가, 고쳐주지 않을까하여,,업체에 문의를 했더니, 이러게 솔깃한 제안을 공식적으로주시어,잠깐 탐색의 시간을 가지고, 진행시켰다.탐색은 잠깐이면 되었다.왜냐면,,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