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로꿍이

~8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19. 5. 5. 20:25

0427


출근을 하려는데 경고등이 떳다.

푸드덕푸드덕 했는데,
좀 가다가 괜찮아졌다.




0427


출장이 있어서 요녀석을 타고 갔다.




0428


로꿍이가 마이 추좁하다.


그래서 씻겼다.


근데...

아....

ㅊㅂ....


ㅊㅂ...

세차만하면 비가 온다...




0504


아침에 전주로 간다.


구간단속구간 중에,

오~ 행운스럽다.


전주에 와서,


아들을 뒷자리에 태우고,

광주에 다녀왔다.


다시 전주로 가는데,

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올해 처음으로 졸음쉼터에 정차해봤다.


이서휴게소에서 로꿍이를 밥맥이고 확인해보니,

저번에 5만원 묵고서는 759km 달려준 로꿍이다.

므흣한 녀석이다.




0505


순천우리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오매.... 기온이 28도야...


그래서 이것을 써봤다.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은데 생각보다 시원해지는 이상한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8000km.




로꿍이는 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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