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을 보고 걷고 나서 밥을 먹었는데,
식당 근처에 홍매화같이 생긴 벚꽃이 있어서,
근처에 마침 축제한다길래 가이드님 안내로 가 보았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시점이라 볼 것은 없었다.
단,
이동네 벚꽃은 우리나라 홍매화 같다는 것,
만발해도 동천처럼 쏟아진다는 느낌은 안들것 같다는 것,
그래서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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