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도로다.
해저도로가 아니다.
방파제나 방조에 위체 다리있는거랑 비슷한거다.
미야기섬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중간에 쿠지라노 싯포라는 곳에 좀 멈춰서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진짜,
차 세워놓고 커피 하나 뽈면서 그냥 멍때리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다.
하늘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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