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도로를 지나 먼가 일본의 국가보안시설같은 곳을 지나서,
저 끝에 이케이 해변을 찍고,
돌아나오는 길에 카후 반타를 들렀다.
소금공장에 사람들이 많이 구경을 간다.
소금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쩌면 지금보다 훨씬 날씬했을수도 있다.
찍어논거만보면 별거없는거 같긴 하고,
실제로 가서 봐도 이게 다긴 한데,,
실제로 가서 보면 이런 시시한 감성이 아니다.
호연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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