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여기서 정말로 귀했던 커피타임을 잠깐 갖고,
가이드님께서 희한하게 생긴 다리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보았다.
저 보라색으로 그려논 다리를 구경하는 거인데,
지도에서 잘 느껴지진 않지만,
동쪽의 바다가 훤허게 보이는 좋은 뷰다.
빨간색 마킹 표시에 주차를 하고 동쪽으로 걸어가면 되는데,
양쪽이 먼가 미군부대스러운 곳들이라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가서 보면 다음과 같다.
이게,
다다.
경북 문경에도 이거랑 비슷한데,
바다만 빠진 뷰가 있다.
바다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질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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