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232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25. 2. 22. 22:20

0112

 

2박 3일간의 제주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저기는 여수공항이다.

 

여수공항 주차장 요금 기준은 저런다.

 

근데 까꿍이는 왜 이리 덜 계산되었을까?

장애도 다자녀도 아닌데,, 글면 혹시 저 녀석이 저공해차인가??

ㅋㅋㅋ

 

 

 

0114

 

자동차세를 내었다.

 

 

 

0129

 

설이다.

눈이 꽤나 많이 왔다.

내가 운전하면서 긴장될 정도였다.

 

 

 

0212

 

나주로 출장가다가,

귀한 것을 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투씨터 로드스터 생김새의 궁극이다.

 

내가 진짜 돈이 엄청 많은데 시한부면 하나 살까 생각해 볼 수도 있다.

ㅋㅋㅋㅋ

까꿍이나 저놈이나 영국산 로드스터다.

믿고 걸러!!

내꺼 아니니까, 남이 타는데 머,, ㅋㅋ

 

 

그리고 보험갱신을 했다.

다른거 없다... 이 녀석도 나도 늙어서 싸진게다...

 

 

 

0220

 

퇴근허다 마일리지가 되었다.

 

 

 

음,,

엔진오일 경고등이 실실 드온다.

다음달 되면 더 바쁠건데,,

근다고 다음주에 바꾸자니 좀 돈아까운데,,

 

월요일에 전화때려서 날짜 잡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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