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하루 전에,
순천만 정원을 갔다.
놀러간건 아니고, 직장일 때문에 갔다.
순천으로 직장을 옮긴 2014년부터,
꾸준히 매년 이맘때쯤 순천만 정원을 직장일로 오고 있다.
멋진 곳이지만,
일로 오는거니까...
올해의 모습을 그냥 이렇게 기록해둔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가장 좋았던 곳은,
순천만 국제 습지센터 옥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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