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출장업무가 일찍 종료되어서,
여기저기 들렀다가 귀가했다.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올해부터 직장을 여수로 다니고 있는데,
여수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직장동료분이 한번 가보라고 말씀주신 곳이다.
새삼스레 작정하고 와볼 곳은 아니고,
현지인이 전원스레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상사호 야구장
오랜만에 상사부르크링 생각이 나서 왔다가,
갔다.
가을을 이 정도 즐겼으면,
이제는 되었다.
생각보다 출장업무가 일찍 종료되어서,
여기저기 들렀다가 귀가했다.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올해부터 직장을 여수로 다니고 있는데,
여수에서 오랫동안 일하신 직장동료분이 한번 가보라고 말씀주신 곳이다.
새삼스레 작정하고 와볼 곳은 아니고,
현지인이 전원스레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었다.
상사호 야구장
오랜만에 상사부르크링 생각이 나서 왔다가,
갔다.
가을을 이 정도 즐겼으면,
이제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