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아내님의 로꿍이가 추좁해져서,
좀 씻겼다.
날이 제법 선선해져서 세차하기 딱 좋았는데,
생각보다 세차장은 한산했다.
싸늘하다....
오랜만에 풀코스로 세차했다.
그리고 이틀 뒤에 비가 왔다. 아주 씨게도 왔다......
1022
만기일 하루를 두고 보험가입했다.
바꿀 생각도 알아볼 생각도 없으면서 매번 이렇게 닥쳐서 한다.
작년보다 7만원 정도 싸졌다.
1027
아들이 내땅에 농업체험하러가다가 마일리지가 되었다.
9만이다.
엔진오일을 갈고, 신발 위치를 바꿔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