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1116 마실 ㅡ 나머지

朝聞道夕死可矣 2024. 11. 17. 23:20

칠불사는 나왔고,,

칠불사 가는 길이 구례 간전 거쳐서 가는 길이라,

내게는 굉장히 익숙한 길이고,

이래저래 좋은 길이다.

 

 

 

 

내게 최고의 계절은 가을이다.

그래도 아직은 가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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