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너무 일찍 나섰다.
마침 안개가 좋아서,
동네에 내가 아지트라고 생각하는 곳에 갔다.
그래,, 오프너 돌잔치 했던 곳이야..
그리고 오프너 사진을 간만에 많이 찍어주었지.
그 동안 오프너 사진을 잘 못 찍어주었는데,
역시 이 녀석은 비덩이다.
그러다보니,
내 카메라에 이런 기능도 있었다.
오올~
아침에 이ㅈㄹ하고,
나는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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