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9
우리집 창문에서 밖을 보면,
언젠가부터 앞에 공터가 저러게 풀밭이 되어있어서 가보았다.
유채꽃이 심어져 있었다.
아무 것도 없던 공터였는데,
봄이라고 풀밭 좋아하는 시장님께서 만드셨나보다.
아무 것도 없던 공터일때보다는 노오라고 화사하니 좋다.
병원은,,, 이제 잊어...
0504~
어린이날 전날, 순천만정원으로 일하러 갔다가,
섬으로 갔다.
송시열 글씐 바위 입구.
뒤에 있는 시설물들은 추측컨데,,, 어패류 양식업과 관련된거 같다.
백도마을 입구.
세연정 주차장.
제발 다른 차들 좀 살피면서,, 조심하자.
멸치 3박스, 다시마 2개, 미역 5개, 홍삼 1박스, 과일 1박스 등이 잘도 들어가는 참 실용적인 오픈카.
소탑이 갖는 장점이다.
보옥마을 입구.
예송리 해변 주차장.
엄청 덩치큰 벨라 녀석 앞에 똭ㅡ
정말,, 많이 작아보인다..
그렇게 섬에 갔다가 광주올라오면서 104000km이 되었다.
차량 상태는 좋은데,,
이제 벌레가 들러붙기 시작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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