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160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21. 10. 14. 23:38

쌔가나게 출퇴근만 하고 있다.

 

 

 

0722 여수에 인쇄출판 거래처.

 

 

0914 전주에 병원.

 

 

0920 추석전날 엄마집에서 전부치고 부양가족들에게 돌아가는 길.

 

 

0925 헤어샵 ㅡ 2016년부터 이 샵을 다니고 있는데, 사장님이 까꿍이를 처음 보고 멋지다고 칭찬해주셨음.

 

 

0930 관리 ㅡ 엔진오일 갈고 타이어 위치교환했다.

나는 이번 타이어가 맘에 들지만,

저번에 더베렙에서 살짝 까여서 살짝 아쉽긴 하다.

 

 

 

가을 소풍 ㅡ 드갈때 & 나올때

 

 

 

1011 순천역뒤 ㅡ 여럿이면 분명히 튄다.

 

 

 

1013 여수 봉강동 ㅡ 직장동료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약가지러 왔는데,

이런 미친 뷰맛집에서 살고 있었다.

 

 

 

별일없이 되어버린 16만.

앞으로도 별일은 잘 없을것이니,

일상을 더욱 진심으로 운전하자.

요즘은 기온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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