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사는거 많지만,
이 시즌만은 어케든 보고 가는 것 같다.
3월 마지막날, 작년과 같은 곳에서 보았다.
보았다기보다는 까꿍이를 찍어줬다.
단, 추가된 연장이 있었다.
#1.
#2.
#3.
#4.
#5.
#6.
#7.
#8.
#9.
아템빨로 더욱 즐거웠던,
올해의 벚꽃놀이였다.
놓치고 사는거 많지만,
이 시즌만은 어케든 보고 가는 것 같다.
3월 마지막날, 작년과 같은 곳에서 보았다.
보았다기보다는 까꿍이를 찍어줬다.
단, 추가된 연장이 있었다.
#1.
#2.
#3.
#4.
#5.
#6.
#7.
#8.
#9.
아템빨로 더욱 즐거웠던,
올해의 벚꽃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