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묘도 마실

朝聞道夕死可矣 2022. 7. 4. 21:30

직장이 예상외로 일찍 끝나서 신났었는데,

먼가 마음이 공허해져서 먼가 뻥뚤린걸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묘도에 갔다.

기온이 34℃였는데 말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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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순신님의 전설이 있는 이 곳,

종종 왔던 곳에,

굉장히 더운 날 삐질삐질 걸어왔더니,

전망대는 시원했다.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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