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176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22. 7. 11. 20:37

0601

 

병원에 갔다가,

전주에서 물건싸게 파는 가게를 아내님이 알려주셔서,

휴대용 카시트가 왠지 있을것만 같은 희한한 느낌을 가지고 갔는데,

진짜로 있어서 실제 판매가격의 약 42%의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하핫ㅡ

 

 

 

0602

 

하지만 그 다음날,

왠지 익숙한 이 불일치 에러가 떳다.

후방 좌측 차폭등이 이상하다고 느낌표까지 붙이는 개소리를 해서 눌러보면, 전방 좌측 차폭등이 이상하대 ......

 

 

 

0621

 

퇴근길에 175000km이 되었습니다..

 

 

 

0625

 

또 병원갔다가,

빙수좀묵고,

사선대 가서 드론좀날렸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런 신기한 상황을 겪어보고,,

 

집으로 돌아와,

에라를 고쳤다.

근데 저번에도 운전석 쪽 미등을 갈았었는데,

왜 저게 또 먼저 죽었는지는... 참....

그래도 그때 번데기전구를 두개 사놨어서,

이번에 편허게 고쳤다.

 

 

 

0704

 

참 더운날에 느닷없이 묘도갔다가 한샷.

 

 

 

0705

 

묘도 마실 다녀온 다음 날 마일리지가 되었다.

너무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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