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병원에 갔다가,
전주에서 물건싸게 파는 가게를 아내님이 알려주셔서,
휴대용 카시트가 왠지 있을것만 같은 희한한 느낌을 가지고 갔는데,
진짜로 있어서 실제 판매가격의 약 42%의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하핫ㅡ
0602
하지만 그 다음날,
왠지 익숙한 이 불일치 에러가 떳다.
후방 좌측 차폭등이 이상하다고 느낌표까지 붙이는 개소리를 해서 눌러보면, 전방 좌측 차폭등이 이상하대 ......
0621
퇴근길에 175000km이 되었습니다..
0625
또 병원갔다가,
빙수좀묵고,
사선대 가서 드론좀날렸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런 신기한 상황을 겪어보고,,
집으로 돌아와,
에라를 고쳤다.
근데 저번에도 운전석 쪽 미등을 갈았었는데,
왜 저게 또 먼저 죽었는지는... 참....
그래도 그때 번데기전구를 두개 사놨어서,
이번에 편허게 고쳤다.
0704
참 더운날에 느닷없이 묘도갔다가 한샷.
0705
묘도 마실 다녀온 다음 날 마일리지가 되었다.
너무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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