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ot Opener

강천산

朝聞道夕死可矣 2016. 5. 17. 23:03

직장에서 강천산 출장가라고해서 강천산을 다녀왔다.

강천산은 학생 때에도 몇 번 가봤던 곳이고,


음...


사실, 강천산 갔을 때마다 제정신일 때가 별로 없어서 잘 기억에 남아있지는 않다.


단풍시즌에는 꽤 갠짐했던 기억이나,,

이 나라 산 중에 단풍시즌에 안 붐비는 산은 사실상 거의 없다.



일 때문에 간거라 제대로 본 건 아니고,

5월의 강천산이다.




#1.


#2.


#3.


#4.


#5.


#6.


#7.


#8.


#9.


#10.


좋은 공간이었으나,

결국 일 때문에 가면, 어딜가도 별로인 것 같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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