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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ㅡ 밤에 라스베가스 [0113]

朝聞道夕死可矣 2018. 1. 28. 04:16

밤에 다시 보아보았다.




숙박업소에서 나오면 저라고 하이롤러가 보인다.

단둘이 타는거 아니라고 해서, 아예 사양했다.

관람차는 전주에서 타자.


낮에 정말 별볼일 없던 플라밍고 호텔.

부농부농허다.


고든램지씨에게 정말 카스 한병 사주고 물어보고 싶다.


시저.


남쪽 스트립.


벨라지오.


분수쑈의 한 순간.

15분 간격으로 해서, 두번 보았는데,,

그닥 머....

이동네가 원래 사막이어서, 이런 분수쑈가 신기했었나보다.

내 입장에서는 머...

우리나라에서도 쉬이 볼 수 있는 거였다.

굳이 여기와서 이거보며 대단하다 할 정도는 아닌 듯.

조례호수공원가자.


하긴,, 에펠탑이 있으니, 개선문도 있어야지....


플래닛 허리우드 호텔.


마지막으로 다시 구라 에펠탑을 올려다보며 야경 마무리.




확실히 낮보다 밤이 제 모습 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