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토요일에 집을 일찍 나서,
아부지 시골집에 갔다.
오랜만에 개동생을 만났다.
표정이 좀 불쌍하지, 개호강 하는 개다.
아부지한테 과일 잔뜩 받고 고맙습니다~~ 시골집을 나섰다.
이번에는 렌즈구입을 성공했고,
순천우리집으로 돌아오며,
꼭 해내고 싶었던 123456 마일리지도 찍었다.
0724
그러다가 오늘 출근길에 124000km.
맨날 출퇴근으로 70km씩 찍어대니까,
마일리지는 금방금방 올라간다.
장거리는 대부분 로꿍이로 다니고, 정말 어디 안돌아다니는 올해인데,
이러다 20000km 타게 생겼음..
머... 어쩌겟니... 이 맛이 꿀인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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