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188000km

朝聞道夕死可矣 2023. 1. 8. 05:13

별일이 없다보니,

기록도 안하고 있다.

 

 

1118

 

간만에 직장일을 좀 힘들게 하고,

해멍을 하며 커피한잔했다.

 

이런 장면은 별로 없어서,

이게 달력표지가 되었다.

 

 

 

1129

 

출근길에 살생을 하고 말았다..

 

 

 

1201

 

족발사러 가는 길에,

마일리지가 되었다.

 

 

 

1211

 

장성가는데, 좀 늦어서 밟아봤는데,,

아직, 잘나간다.

 

그런데 장성에서 새삼스레 차를 보니,

그릴 결합부위가 깨져서 저렇게 덜렁ㅡ 하고 있었다.

아직도 저러고 있다.....

 

늙어가는게야..... ㅠ

 

 

 

1214

 

직장동네에서 출장 중에 마일리지가 되었다.

겨울이다...

 

 

 

1229

 

올해도 달력을 만들어서,

새집내방에 저라고 걸어두었다.

 

 

 

0102

 

병원가다가 마일리지 되었다.

 

 

추우니까 열지도 못하고,, 정말, 별일없다.

머 앞으로의 일정 생각해보면,,

 

ㅡ 새해니까 자동차세 내야한다.

ㅡ 2월에 보험갱신해야한다.

ㅡ 191000km 타면 위치변경해야한다.

 

가능하다면,

ㅡ 세차좀 해야겠다.

ㅡ 그릴 저거,, 어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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