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이 없다보니,
기록도 안하고 있다.
1118
간만에 직장일을 좀 힘들게 하고,
해멍을 하며 커피한잔했다.
이런 장면은 별로 없어서,
이게 달력표지가 되었다.
1129
출근길에 살생을 하고 말았다..
1201
족발사러 가는 길에,
마일리지가 되었다.
1211
장성가는데, 좀 늦어서 밟아봤는데,,
아직, 잘나간다.
그런데 장성에서 새삼스레 차를 보니,
그릴 결합부위가 깨져서 저렇게 덜렁ㅡ 하고 있었다.
아직도 저러고 있다.....
늙어가는게야..... ㅠ
1214
직장동네에서 출장 중에 마일리지가 되었다.
겨울이다...
1229
올해도 달력을 만들어서,
새집내방에 저라고 걸어두었다.
0102
병원가다가 마일리지 되었다.
추우니까 열지도 못하고,, 정말, 별일없다.
머 앞으로의 일정 생각해보면,,
ㅡ 새해니까 자동차세 내야한다.
ㅡ 2월에 보험갱신해야한다.
ㅡ 191000km 타면 위치변경해야한다.
가능하다면,
ㅡ 세차좀 해야겠다.
ㅡ 그릴 저거,, 어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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