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는 뚝뚝 떨어져가고 있지만,
이것도 기억할 사실이므로,
꾸역꾸역 이번에도 만들었다.
1월 : 첫해 썬씨커.
2월 : 씻기기. 그리고 그 다음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3월 : 언제나 화려한 벚꽃시즌.
4월 : 도대체 사진이 없어서... 직장.
5월 : 카페에 응모했지만 역시나 떨어졌다.
6월 : 어느날 상사를 돌았었나보다...
7월 : 날더운데 옛 기엌을 가지고 묘도에 갔었다.
8월 : 퇴근길같다...
9월 : 자애로운 아내님께서 주신 휴가를 알차게 써묵었다.
10월 : 작정하고 논사진을 찍으러 간것이었다.
11월 : 이번에도 응모하였으나 역시나 또 떨어졌다. 이제 그만허자.
12월 : 지역의 명물과 한샷 담아보았다.
이렇게 새해의 달력.
9번째 까꿍이와의 달력이다.
계속가자. 함께가자. 건강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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