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with Opener

가을 @ 상사호

朝聞道夕死可矣 2023. 11. 25. 23:28

어머님께서 부양가족들을 거두어 주시어,

내게 꽁시간이 생겼다.

 

아직은 11월이니까,

가을이니까,

단풍구경을 가려고 했다.

내게 원픽 단풍구경지는 당연히 지리산이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서인지... 귀찮았다.

집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었다.

 

그래서 상사호 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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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8.

 

#9.

 

#10.

 

#11.

 

 

 

 

직장이 좀 한가해지면,

수자원공사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하나 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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