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마트에서 소고기사가지고,
아내님께서 잘 구워주셔서 음료수랑 잘묵고,,
내일이면 더니든도 안녕이기에,
21:20이 지나서야 해가져 밤같은 느낌이 나서,
야경이랍시고 찍어볼까 하고 나가보았다.
숙박업소에 가장 가까운 공원을 마주하고 있는,
교회건물시네마? 라고 구글지도가 그랬다.
All Saints' Anglican Church라고 구글지도가 말하는 교회.
오타고대학 정문.
오타고 박물관 앞 공원 앞 캡틴쿡호텔 3거리.
가로등 뻗은 길이 대왕길(Great King St.)
녹스교회
Dunedin City Council.
Octagon.
폴스성인성당.
스튜어트 스트리트.
기차역.
가장 레고 만번대 물건스러웠던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여기 기차역까지 찍고 숙소로 돌아가니 23시.
아내가 아니자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어..
하핫ㅡ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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